[호텔] 다낭 발 솔레일 호텔 이용 후기(Val Soleil Hotel) - 다낭 가성비 호텔 추천

다낭 발 솔레일 호텔

Val Soleil Hote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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🌟 발 솔레일 호텔: 다낭 국제공항과 차로 약 10분 거리
🌟미케비치랑 차로 약 10~15분 거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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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아고다에서 3달 전 예약
*3인 기준

한줄평
가성비 호텔로 최고다!!

1. 평가
2. 가격
3. 객실 내부
4. 조식
5. 수영장, 피트니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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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평가

<장점>
- 저렴한 가격에 위치가 좋은 편
- 주변에 유명한 음식점 걸어서 다닐 수 있다.
- 큰 도로변이라서 치안 걱정은 낮은 편
- 주변에 마사지샵, 카페 많음
- 조식 맛있음!
- 직원 친절, 침구류 상태 깨끗함
- 싼 가격에 수영장도 있음

<아쉬운 점>
- 피트니스는 사진과 다르게 매우 협소한 공간
- 나갔다 왔는데 침구류 청소가 안된 경우가 있음
- 문 여닫기가 어려움(힘이 많이 들었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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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가격

3박 이용하였고, 인원은 3명

이그제큐티브 트리플룸 : 퀸베드1+싱글베드1
- 3박에 17만원 (1박에 6만원 안 되는 금액)

상당히 저렴한 편

가성비 호텔로 적합하다.
다낭에선 주변에 돌아다니고 투어를 가기도 해서
숙소 퀄리티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았다.

직원분도 친절하고 체크아웃을 밤 12시경에 했는데
직원분이 항상 있어서 걱정 없이 바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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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객실 내부

사진이 많지는 않지만...

먼저 구비된 음식 및 음료

물은 무료로 제공
맥주도 냉장고에 있다.

가격표가 있기 때문에 먹고 싶은 거 체크해 놓고 나중에 체크아웃 시 계산하면 된다!

컵쌀국수(?) 먹어봤는데
먹을만했다.

깨끗한 마룻바닥
침대도 깨끗하고 편안하다.

탁자랑 의자도 따로 있어서
음식 사 와서 먹기는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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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조식

조식 요금은 따로 지불하지 않았다.
조식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!

식당은 3층에 있고
운영 시간은 AM 6:30 ~ AM 9:30이다
테이블이 많아서 앉고 싶은 곳 골라서 앉으면 된다!

7시 반쯤에 가니 사람들이 꽤 있었다.

창가 자리에 앉았다.

여기도 마찬가지로 쌀국수가 필수로 있다.
베트남은 쌀국수!
베트남이니까 조식에 무조건 쌀국수가 있다.

뜨끈하니~ 국물도 맛 좋고
한 그릇 더 먹고 싶었지만 참았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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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수영장, 피트니스 센터

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걸어서 올라가는데
가는 길에 피트니스가 있다.

헬스장이라고 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작다.

15층
피트니스 센터
운영 시간 : AM 6:30 ~ PM 9:00

뭐 있나 구경해 봤는데
아주 기본적인 것만 가져다 둔 거 같다.
러닝머신은 전선이 꽂아져 있는데.. 작동이 안 됐다...
전원이 안 켜졌다...

예약할 때 보이는 사진과 조금 다르다...
크지 않은데 큰 거처럼 보이게 올라와있다^^

아고다에서 본 피트니스 센터 사진

피트니스 센터를 지나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

수영장이 나온다!

~ 구명조끼, 수건 제공해 줌~

용다리가 보인다!!!
뷰는 끝내준다!!!!

앉아서 쉬는 선베드도 여러 개 있다!

생각보다 수영장에 벌레도 꽤 많았다...

어디서 이상한 스티로폼 조각도 날아옴...

지저분해지기 전에 물안경 끼고 래시가드 입고
재밌게 놀았다~~

밤에 보면 색다른 느낌이다

야경이 예쁘다.
용다리가 잘 보이는 위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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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에서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은 이렇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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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~

용다리 야경 사진~

다낭에서 보냈던 3일!
마지막 날은 밤에 체크아웃해서 온전히 즐기진 못했다.
그렇지만!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이 적었다.

다낭 발솔레일 호텔
가성비 호텔로 적극 추천~~